Trackback URI _ http://hypercortex.net/ver2/trackback/185
잘 읽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창작을 위해서 인용과 패러디를 활성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현재는 너무 많은 펌이 있어서 문제가 되지만, 기존의 창작물을 부분적으로 이용해서 새로운 창작물을 생산해 낸다면 그것도 새로운 창작만큼이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의 사고는 기존의 기득권층의 환호를 받을 리 만무함으로 저작권법이 개정될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저작기득권층은 앞으로 나아가길 거부하는 면이 너무 강한 것 같습니다. 시장을 키워야 먹고 살기가 편할텐데, 당장 1원이라도 더 벌어들이는 것을 원하는 그들이니 우리나라가 큰 그릇이 될리는 없을듯 합니다. 작년 음반시장이 일본이 4조원 정도인데 비해서 한국은 1300억원 정도라는 뉴스가 나온 것 같은데, 이는 사람들의 인식도 있지만 음반시장을 키워야 할 저작권자들이 시장을 오히려 축소시킨 것이 큰 영향이라고 할만하죠. ^^;
번개를 갔었어야...ㅠㅜ
그 옛날 집단 예술인 라스코 벽화와 오늘날의 UCC를 같은 선상에서 놓고 보기에 '개인' 이라는 근대적 인식은 너무 큰 벽인것 같음.^^(UCC에 관한 제 생각입니다만. 이상 뻘소리였습니다.켘)
Name
Password
URI
secret m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