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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6/04/03 블로그의 매력 (5)
  2. 2006/03/28 CSS 잘하시는 분?! (4)
  3. 2006/03/23 내 스킨제작자를 소개합니다 (21)

블로그의 매력

블로그를 쓴지도 4년째에 접어들었다. 이 시점에서 블로그의 매력에 대해 글을 쓴다는 것이 다소 새삼스럽기도 하지만, 너무 감사한 경험을 했기에 글을 쓰고 있다. 얼마 전에 CSS 잘 하시는 분을 찾는다는 글을 썼는데, 이유는 단지 내 블로그의 스킨을 수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었다. (CSS와 XHTML을 잘 알지 못해서...) 자신의 시간을 할애하면서까지 이런 소모적인 일을 도와주실 분이 있을까 생각하면서도, 혹시나 싶어 글을 썼던 것인데 놀랍게도 선뜻 도와주신 분이 계셨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단지 블로그로만 만난 분인데.

그 분께서 남겨주신 메신저 주소로 연락을 드렸고, 몇 차례의 메일과 메시지를 주고 받은 끝에 스킨을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 수 있었다. 어디가 바뀌었냐면?! (미리 알아채고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신 분도 계셨지만) 코멘트 리스트 부분이 바뀌었다. 어두운 잿빛창은 사라지고, 기존 창에 작은 화살표 하나만 추가하는 형태로 계층형 코멘트를 볼 수 있게 된 것!

또한 그 분께서는 단순히 파일을 수정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셨다. 메일로 보내주시는 설명을 읽으면서 이해하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현재의 스킨에서 정의한 clear라는 클래스는
.clear { clear: both; }
이와 같으며 clear는 이전 코드에서 float된 효과를 없애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이 부분이 필요한 이유는 이전 태그인 <div class=control> 에서
.comment_read .control { float: right; font-size: 11px; }
이와 같이 float:right로 우측정렬을 하고 있기 때문에 clear 엘리먼트를 이용해
float을 모두 초기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세심한 설명을... 감동감동...ㅠ_ㅜ

이렇게 늘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주고, 또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블로그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꼭 이런 도움이 아니더라도, 서로 좋은 정보와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공유하고 있으니까.

마지막으로, 이 글의 "그 분"은, zerople님이시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CSS 잘하시는 분?!

제목은 "CSS 잘하시는 분?!"이라고 썼지만, 사실은 "CSS 조금이라도 하시는 분?!"이라고 바꾸어도 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간단한 도움을 구하려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스킨은 xtml과 css로 제작되었는데, 며칠간 여기저기 수정도 하고 색깔도 바꾸어서, 지금은 제법 마음에 드는 스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한 군데가 남았는데... 이 부분은 손을 못대겠라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바꾸고 싶은 부분은 코멘트가 펼쳐지는 부분인데요. 현재 제 블로그에서 코멘트 부분을 열어보시면, 각각의 코멘트가 녹색 계열의 박스 안에 들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문제는 계층형 코멘트인데요, 코멘트에 다시 코멘트를 달면 잿빛(-_-) 박스가 새로 열립니다. 본래는 색깔만 바꾸려고 했고, 이건 별로 어려운 작업이 아닌데, 색깔을 바꾸는 것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새 스킨을 적용했을 때 많은 분들께서 지적해주셨던 것처럼, 코멘트를 읽기에 스크롤의 압박(-_-)이 너무 심해서요. 코멘트에 대한 코멘트가 굳이 새 박스로 열려야 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다른 블로그들이 그러하듯이, 원래의 코멘트와 같은 박스 안으로 들어가있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꺾인 화살표 표시가 있으면 좋겠지요?! 그런데 새 박스를 없애고, 기존의 박스 안에 첫번째 코멘트와 그에 대한 코멘트들을 넣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흑.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는 분?! 코멘트로 설명을 해주셔도 좋구요, 아니면 메신저 주소를 비공개 코멘트로 남겨주셔도 좋구요, 직접 고쳐주셔도 됩니다. ㅋ

Plz, Help me~! 제가 차 한잔 살게요~! ^-^

내 스킨제작자를 소개합니다


둘 중의 한 명은 블로그 주인
둘 중의 한 명은 스킨 제작자
이들의 관계는 민간인과 군인


영화제목을 패러디해서 글제목을 붙였더니 영 이상하다. 블로그막(b10gmark) 캠페인("프로젝트"가 아니라 "캠페인"이라고 강조하더라)을 진행하고 있는 펭도와 어제 저녁에 만나서 찍은 사진이다. 블로그에 사진 공개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태터툴즈 업그레이드 기념으로 사진을 올려보았다고나 할까. 사실 태터툴즈의 멀티미디어 기능들은 꽤 훌륭하니까. ^-^

10가지 특징을 고수하기 때문에 b10gmark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캠페인은 펭도가 자신의 지인들을 대상으로 먼저 시작한 것이다. 시원시원한 디자인을 하기 때문에 누가 보아도 펭도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인데, 그나마 내 블로그는 펭도식 스타일을 많이 삭제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나의 주문사항 때문...) Marked Blogs 중에서 펭도식 시원함이 잘 드러나는 스킨은 곰곰의 블로그 혹은 8con의 블로그를 들 수 있다.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마음에 드는 스킨을 찾기 힘든 분들은 펭도와 친해지면 될 것 같다. 또 하나의 펭도식 스타일은 블로그가 IE보다 FF에서 더 잘보인다는 것이다. ^-^;

깔끔한 스킨을 선사해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고맙다는 얘기를 이미 많이 했지만서도. 아직 수정할 사항이 많이 있어서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 내 선에서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을 펭도에게 또 부탁하게 되니 미안한 마음도 살짝 든다. 코멘트/트랙백 부분과 타이틀 이미지를 조금 바꾸고 싶은데, 아무래도 펭도가 귀대하고 나면 혼자서 고쳐야 할 것 같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많이 수고해주었으니 너무너무 고마워요, 펭도!

덧글)
해결되지 않는 버그가 있는데 스킨의 문제인지 툴의 문제인지 모르겠다. 태터툴즈 환경설정에서 분명히 코멘트와 트랙백을 펼치지 않음으로 설정해두었는데, 일단 새 창에서 처음 들어오면 무조건 코멘트들이 펼쳐진다. 그리고 그 다음에 네비게이션할 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혹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아시는 분은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꼭 고치고 싶어요! 어디를 고쳐야할지 모르겠어요!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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