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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Art'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7/10/09 제1회 미디어아트 쇼케이스 - 첫눈에 반한 미디어아트 (12)
  2. 2007/05/14 제2회 CC Salon in Seoul (4)
  3. 2006/11/14 Seoul Media Jam 01 (5)
  4. 2006/05/20 뉴테크놀로지 시대의 예술과 문화산업 (6)
  5. 2006/05/15 갤러리 나들이 모임 (13)
  6. 2006/05/13 Media Art에 관심 있는 분들?! (7)

제1회 미디어아트 쇼케이스 - 첫눈에 반한 미디어아트


제가 연세대학교 청년문화원에서 온라인 학습생태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은, 이제 모두들 아시지요? 대안학습 현장들의 온라인 메타 사이트를 만들고, 실험적인 학습 컨텐츠 및 커리큘럼을 발굴해내는 프로젝트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도움을 주셔서 무척 재미있게 진행되고 있어요.

기존의 대안학습 현장들을 진행하는 것 이외에, 실제로 수업을 개설하기도 하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미디어아트 워크샵"입니다. 이번에 개설되는 미디어아트 수업은 10월 12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학생들을 모집할 예정이에요. 워크샵 형태로 2개월간 진행되니, 수업보다는 비정기 워크샵에 가깝겠지요? (격주로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 학생들의 일정에 따라 워크샵 날짜를 조정할 예정입니다. 주로 10대를 대상으로 하고, 20대도 환영! 단, 20대 초반까지만...ㅋ)

이 수업은 미디어아트, 영상, 디자인 등을 위한 수업이라기보다는 "자연과학/수학의 대안교과로서의 미디어아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디어아트를 위해 processing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는데, 자연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일종의 경로로서 미디어아트를 활용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미디어아트를 낯설어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우선은 쇼케이스를 통해 미디어아트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아이들이 미디어아티스트들과 함께 몇가지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체험하게 할 생각입니다.

미디어아트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은, 10월 12일 금요일 저녁 6시까지 연세대학교 글로벌라운지로 오세요. 멋진 아티스트 여러분들의 작품을 직접 체험하실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세한 설명까지 들을 수 있답니다. (맛있는 스낵도 제공!) 주위에 많이많이 알려주시고, 오실 수 있는 분들은 미리 알려주세요! 그 날 만나요! ^-^

제2회 CC Salon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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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열렸던 CC Salon in Seoul, 올해도 개최됩니다. 작년의 행사 공지를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CC Salon은 Creative Commons Korea(CCK)에서 개최하는 파티형 미디어 워크샵입니다. Content의 자유로운 유통을 통한 Creativity 증진에 관심을 갖고 계시다면, 누구든지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음악이 주제였다면, 올해는 Media Art + Code 입니다. "미디어잼(media jam)"의 형식으로, 최승준/황리건/DJ Sungwoo님께서 code를 가지고 art play를 하시는 모양입니다. 물론, 참석하시는 여러분도 동참하실 수 있답니다. ^-^ "Code can be an art"라는 문자열을 가지고 마음대로 art를 만드실 수 있어요. 저는 미디어 아티스트도 아니고, 개발자도 아니지만 행사 소개를 보니 무척 익숙한 셋팅이네요. 서울 미디어잼에도 다녀왔었고, 최승준/황리건/DJ Sungwoo님을 모두 알고 지내다보니... 어떤 분위기일지 예상도 되면서 기대도 된달까요. ^-^;

자세한 내용은 CC Salon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간략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2007년 5월 19일 토요일 오후 3시 - 밤늦게까지
★장소: 압구정 노리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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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Media Jam 01

Seoul Media Jam 바로가기

일시: 2006년 11월 15일 PM 8:00
장소: 홍대 근처 이리 카페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한 자리에서 모여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줄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일과 상관없는 편안한 환경에서 여러 미디어 아티스트와 함께 공유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들과 실험적인 작업들을 보여줍니다. 가볍고 편하게 즐기기 위해 참가해 주시는 아티스트들의 프리젠테이션은 10-15분내로 합니다."

내일이네요.

이리 카페에는 종종 가는데, 그동안 이런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는 없었답니다. 이번에도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는데, 다행히도 방금(!) 목표로 하고 있던 것을 끝내서, 내일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그동안 너무 바빴는데 간만의 외출이랄까요. (아, 이런 하루살이 인생!)

멋진 작품을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배우면서 즐기다가 와야지!

뉴테크놀로지 시대의 예술과 문화산업

생각해보면 나는 상대적으로 세미나, 학회 등의 정보를 블로그에 많이 올리는 것 같다. 앞으로는 전시 소식도 많이 올리지 않을까 싶다. 지금 올리는 정보는 심포지움이자 동시에 전시회 정보이다. 보통은 학회 소식을 News 카테고리에 올리지만, 이번 행사는 미디어아트 전시회와 연계되어 있으므로 Techno Art 카테고리로.

(이 정보는 얼마 전에 만든 "갤러리 나들이 모임"을 통해 알게 된 것이다. "갤러리 나들이 모임"은 정말 즐거운 모임이 될 것 같아서 내심 기대가 크다. 모두 뵙고 싶은 분들!)

학술 심포지움: 뉴테크놀러지 시대의 예술과 문화산업
일시: 2006년 5월 24일 수요일 오후 2시
주관: 노암갤러리, 명지대학교 문화콘텐츠연구소
후원: (주)아이네크, 제이씨현시스템(주)

프로그램:
① 테크놀로지 예술의 미학적 해명_김진엽
② 테크놀로지를 반영 한 문화정책의 방향_이흥재
③ 과학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박물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연구_이보아
④ 테크놀로지 예술의 문화산업적 가능성_이재준
⑤ 공간-시간 연속 시리즈_이배경

노암갤러리
서울 종로구 인사동 133번지
Tel. 02-720-2235
www.noamgallery.com

위의 학술 심포지움은 이배경 작가님의 뉴미디어 설치展 [Under the Shadow of Saturn]의 부대행사이다. 조금 일찍 가서 전시를 미리 둘러보는 것이 좋을 듯.

갤러리 나들이 모임

지난 포스트인 "Media Art에 관심 있는 분들?!"에 몇몇 분들께서 호응의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세 분께서 글을 남겨주셨는데, 가끔 친구들이 동행할 것을 생각하면 아주 적당한 숫자인 것 같아요. 전시회를 번개처럼 우르르 몰려다닐 수는 없잖아요. 두세 명 혹은 서너 명이서 잠깐 전시를 둘러보고, 차를 한 잔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시회뿐만 아니라 신기술, 인터넷 서비스, IT 비즈니스/기획 등에 대해서 폭넓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아요. 저로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입니다! ^-^

또한 정말 신기하게도, 제가 이번 달에 가보고 싶었던 전시 중의 하나가 바로 비트폼 갤러리Byte into Reality 展 (5월 27일까지) 이었는데,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에는 비트폼 갤러리와 인연이 닿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무척 기쁘고 반가운 마음이랍니다.

일단은 갤러리 나들이 모임이 성사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이 분들과 종종 (Interactive) Media Art를 감상하고 그 뒷이야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임 공지를 하면 번개처럼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오직 후기만을 올릴 예정입니다. 와, 첫번째 전시를 무엇으로 택할지 고민되네요. 다른 분들과 함께 논의해서 정해야겠죠?! (생각만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총 4명이어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좋은 것 같아요. 두 분의 연락처는 제가 알고 있는데, 나머지 한 분의 연락처를 잘 모르겠네요. 일단은 전체 메일 한번쯤 띄워볼 생각이니, 가장 자주 쓰는 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전화는 아직 쑥스럽잖아요?!) 저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하시니, 전체 메일을 보낼 때에는 저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하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나이 같은 것들은 모두 이 포스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

그럼, Media Art를 탐색하는, 갤러리 나들이 모임, 앞으로 재미있게 만들어보아요!

Media Art에 관심 있는 분들?!

이번 달에 보고 싶은 Media Art 전시가 2개 있습니다. 그런데 선뜻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있어요. 전시회는 혼자 가도 정말 좋지만 (실제로 지금껏 거의 혼자 다녀왔지만), 아무래도 전시를 누군가와 함께 보고 나서 "차 한 잔"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지는 것을 막을 수가 없네요. 차를 마시면서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혹은 전시와 관계가 없더라도 아무거나 다른 이야기라도 나누어야 감상도 곱씹어보면서 정리가 될 것 같아서요. 그런데 전시회를 같이 갈 만한 친구를 찾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특별히 Media Art에 관심을 가진 친구들도 찾기 어렵고, 친한 친구들은 다들 많이 바쁜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바쁘지만.)

자주 다니는 것은 어렵겠지만 한 달에 한 번쯤 "갤러리 나들이"를 했으면 하고,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갤러리 나들이 모임"이라도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특히 Media Art 전시를 자주 다녀보고 싶어요. 이 블로그를 읽어주시는 분들과는 Media Art 전시를 보면서 논의해 볼 수 있는 주제가 많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1) Media 혹은 Technology (특히 ICT) 와 관련하여 어떤 테마와 소재가 Media Art 작품들에 채택되어 왔는가
2) New Technology (특히 ICT) 가 어떤 방식으로 Media Art 작품에 응용되고 활용되는가
3) Interactivity는 어떻게 증대되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의 가능성과 한계는 무엇인가
4) 음악(음향)과 Media Art의 관계는 어떠하며, 새로이 고안된 음악 창작/상연의 방법은 무엇인가
... 같은 주제들입니다.

Media Art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전시회 가는 것을 좋아하시거나 (아니면 앞으로 좋아하고 싶으시다거나), 위에 언급된 주제들 이외의 다른 재미있는 주제들을 갖고 계신 분들이 없을까요?! 사실 복잡한 이야기는 필요없고, 그냥 갤러리에 들렀다가 차 한 잔 하고 싶으신 분들을 구하는 것입니다. 갤러리 나들이 모임, 만들어보아요~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더 좋은데,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비공개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이 아무도 없을 것 같다는 슬픈 예감이.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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