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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3/30 2006 Cyber Security Summit (8)
  2. 2005/11/08 학회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5)

2006 Cyber Security Summit

o 행사명 : 2006 Cyber Security Summit; The Future of Information Security and Privacy
o 일시 : 4월 11일(화) 10:30~18:00
o 장소 :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
o 사전등록 : 4월 2일(일)까지, 홈페이지 등록 (참가비 무료)
o 홈페이지 : http://www.security2006.org
o 문의 및 연락처: (02) 514-3144 / sykim@kisa.or.kr
o 주최 : 정보통신부 / 주관 : 한국정보보호진흥원 / 후원 : 전자신문사

KISA에서 주관하는 2006 Cyber Security Summit이 4월 11일 화요일에 열린다. 주제는 위에 나와있는 것처럼 The Future of Information Security and Privacy이며,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등록만 하면 참가비도 무료이고 중식도 제공.

IT 관련 이슈에 무척 관심이 많은 블로거들이 모인 사이트에서도, 유독 security 문제에 대한 글은 찾아보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실은 한국 사회에서 전반적으로 논의가 부족하지 않나 생각된다. (특히 일본과 비교하면 더욱 그러해보인다.) 해외의 정보보호기관 전문가 및 석학들의 발표가 마련되어 있으니 이번 회의는 무척 좋은 기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번 회의 때는 내가 무척 좋아하는 분이 오신다. Institute for HyperNetwork Society의 Deputy Director인 Izumi Aizu가 방한하여 "Policy and Governance of Information Security in U-Society"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실 예정이다. (역시 Governance 문제에 대해 발표하시는구나.) 나는 감사하게도 그 분의 초청으로 Beppu Bey Conference 2005에서 keynote speaker로 발표했었다. (당시 발표문은 내 블로그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Izumi Aizu의 발표는 한국에서는 절대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Internet Governance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그래서 꼭 등록도 하고, 발표도 듣고, 인사도 드려야 할텐데 행사일인 4월 11일에 학교에서 특강이 있어서 매우 난처한 상황에 처해있다. 눈물 난다. ㅠ_ㅜ

혹시 등록하실 분은 알려주세요. 후기라도...ㅠ_ㅜ

학회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Institute for Hypernetwork Society에서 주최하는 Hypernetwork Beppu Bay Conference 2005에서 keynote speaker로 발표하기 위해 출국합니다. 발표문 제목은 [Formation of Identity in Network Society: through a case study on blogger community in Korea] 입니다. Kyushu 지방의 Oita현에서 열리는데, Beppu Bay는 고정적으로 이 학회가 열리는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답니다. 학회 소개 페이지가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아쉽네요. 일본어를 잘 하시는 분들은 해석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번역기를 그다지 애용하지 않기 때문에...

강사 소개에 보면 제 이름과 함께 간단한 프로필이 나오는데, 그건 제가 보낸 것이 아니고 주최 측에서 알아서 써주신 겁니다. 저는 대학원을 이미 졸업했는데 대학원생이라고 나와있네요. ^-^; 소개글이 예전 버전에서 살짝 바뀐 듯도 하고... 동생이 개략적으로 해석을 해주긴 했는데, 마지막 부분은 여전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저에 대해서 뭐라고 나와있는지 누가 설명 좀...

참, 반가운 소식(?)은! 학회 홈페이지에서 제 발표문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이미 저는 발표문 PPT 파일을 보낸지 오래입니다. 학회가 끝나면 바로 업데이트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학회 일정이 끝나자마자 Fukuoka로 이동하여 혼자만의 짧은 관광을 즐기려고 하는데, 제가 워낙 정신이 없어서 아무것도 가진 정보가 없는 관계로... 가이드북을 하나 사야겠네요. 친구들이 이것저것 조언을 해주긴 했지만, 역시나 들고다닐 무언가가 필요하겠지요?! 길지 않은 시간을 체계적으로 보내려면, 그리고 혼자 이동하는데 안전하게 지내려면... 이 정신없는 와중에 가이드북 사러 나가야하다니... 어쨌든 무사히 잘 지내다가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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