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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6/10/16 Google Docs (4)
  2. 2006/04/13 ABC PAPER의 Google 특집 (5)
  3. 2006/04/08 Google 20자평 (23)

Google Docs


오늘 잠깐 Google Docs를 사용해봤다. 어떤 분이 써보고 알려달라고 하셔서, 아주 잠깐 사용해 본 것. (Upload와 Spreadsheet는 사용하지 않음. 오직 Document만 사용.) 앞으로 다시 쓰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교정을 부탁하고 싶은 원고들이 있기는 한데, 과연 Google Docs를 이용하게 될지... (다시 쓸 마음이 별로 들지 않는다는 것은 적신호?)

1. Interface
개인적으로 구글식 인터페이스에 적응되어 있는 상태여서 (Gmail, Google Reader, Google Notebook 등) 매우 편리하게 느껴졌다. 어떤 매뉴얼도 필요없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꼭 필요한 기능만 뽑아두었다는 느낌.

그러나... 이것은 사용해보기 "전"의 느낌이고, 막상 사용해보니 마음에 들지 않는 점 투성이.

2. Windows
- 브라우저 창을 조절하는 방법 이외에는?
- 다른 워드프로세서처럼 시야에 딱 맞게 조절되지 않으면 장문의 글을 작성하기가 어려움
(굳이 예를 들면, 100%/200%/페이지 너비에 맞게, 이런 식으로.)
- 따라서 word count 기능이 없으면 분량을 가늠하기 어려움

3. Print
- 편집 기능/용지 선택 기능 없음
- 웹페이지 출력과 똑같은 형태...orz
- 그렇다면, 최종 Product 형태로 출력하기 위해서는 다른 워드프로세서로 옮겨서 재편집해야 하나?
- 이렇게 출력될 거라면 Preview 기능은 왜 필요한지...

4. Editor
- 좋음. (친구 말로는 다른 에디터들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지만...)
- Style/Change 메뉴 모두 마음에 든다.

5. Insert
- Insert Image: 자동화를 절반 정도만 한 듯한 느낌.
- Insert Comment: 위키 생각이 났다. 위키를 자동화 한 정도?
- Post-It 기능 있었으면 좋겠음~ㅋ

6. Collaborate
- 자동으로 refresh됨.
- history 저장되어서 편리.
- log-on 상태의 collaborator 볼 수 있음.
- 단순히 log-on 여부를 보여주는 것보다는... 실시간으로 작업할 경우, 채팅 기능은?
(친구와 협업 -실은 장난- 하면서 메신저 띄워놓고 했음.)
- 초안 작업 이외에는 협업하기 힘들어 보임.
(최종결과물을 만들려면 다시 MS Word에서 편집해야 할 듯.)

7. Revision, Find and Replace, Publish
- 좋은 기능!
- 그런데 Revision 기능에 의존하다보면 기억력도 퇴화하고 글쓰기의 감도 떨어질 듯. ㅎㅎ

8. 그 외?
- 만약 다시 써보게 되면, 추가하겠음. 원래 review 작업 싫어함!

ABC PAPER의 Google 특집

[Digital Odyssey 5] 구글, 더 이상 검색엔진이 아니다!
: 래리 페이지·세르게이 브린 @ 구글의 속도

[ABC Plus] Gooooooooooooo∼gle, 구글 20자평
: 구글이라는 건, 그런 게 아니겠니?

[ABC Talk] “나는 구글라이제이션의 수혜자”
: 상하이비엔날레 준비에 한창, 큐레이터 이원일

[Cover Story] 검색에 집중하라, 구글에 관한 책
: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와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

[홍성범의 Book & Business 9] 리마커블, 또 리마커블!
: 세스 고딘의 『보랏빛 소가 온다』


Art, Book, Cinema를 담는 온라인 뉴스레터 ABC PAPER의 Google 특집을 모아보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제 글은 어느 글일까요~?! ^-^;

Google 20자평

구글에 관한 20자평을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무척 고민중이다. 원고 청탁을 받았을 때보다 훨씬 더 부담스러운 것 같다. 오늘까지 원고와 함께 보내드려야 하는데, 생각이야 많이 떠오르지만 20개의 글자를 멋지게 진열하기가 결코 쉽지는 않다. 특히 영화나 음악과 같은 작품이 아닌, 한 업체 대한 평가이기에 더욱 어려운 듯 싶다. 인상 비평 식으로 말하자면 꽤나 COOL한 회사이지만, 들여다보면 볼수록 비판적인 부분도 눈에 들어오기에 짧은 글로 마무리짓기가 더 싫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너무 고민했나.)

가벼운 인터페이스, 그러나 풍부한 사용자 경험.
너무 웹 2.0 구호 같잖아...

그들의 로드맵: 서비스를 넘어 우리의 삶으로?!
기업 이미지가 안 살아나잖아...

Perpetual Beta Itself.
영어잖아...

여러분들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나만 어려워하나...?!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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