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거롭고 어려운 태깅.
프로그래밍을 작성하다보면 네이밍규칙을 정하는데 적지않은 시간이 소요된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이름을 정하려면 여간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실제 기능구현보다 변수/클래스/메소드명을 정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다.) 마찬가지로 태그를 다는 행위는 정말 귀찮고 번거롭다. 일단 자신의 분류체계를 태그로 정하려고 마음먹었다면, 누구나 최적의 단어를 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대체 어떤 단어..
태그란 무엇인가? 내 글들은 내가 나름대로 정한 태그를 1~5개 정로 부여받는다. 이 태그를 결정할 때 태그 이름이나 개수는 전혀 규칙성 없이 결정된다. 아마 나 뿐 아니라 다른 블로거들도 나처럼 아직 태그를 어떻게 사용할지 난감해 하는 편일 것이다. 그리고 귀찮거나 어렵다는 이유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아직 태그가 다른 블로그 사이에서 유기적으로 결합한 상황도 아니고, 내 블로그 안에서도 거의 쓰임이 없다고 생각된다. 이렇게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