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마틱 아트 프로젝트: 서낭의 공간
서낭의 공간(Media Art Project SeoNang) 전시 소개 페이지
Media Art Project SeoNang (In English)
서낭의 공간
Media Art Project SeoNang
"이 전시는 한국의 서울과 미국의 시애틀에 있는 관람자가 동시에 참여해 쌍방향 소통을 갖는 텔레마틱 아트 프로젝트입니다. 4명의 미디어 아티스트가 공동으로 작업했습니다. 서울의 아트스페이스휴와 시애틀의 DXARTS studio에 있는 두 개의 비디오 인터랙션 장치를 통해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침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시애틀의 참여자와 함께 소통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을 11월 26일 토요일 낮 12시에 아트스페이스 휴로 초대합니다."
Media Art Project SeoNang (In English)
서낭의 공간
Media Art Project SeoNang
"이 전시는 한국의 서울과 미국의 시애틀에 있는 관람자가 동시에 참여해 쌍방향 소통을 갖는 텔레마틱 아트 프로젝트입니다. 4명의 미디어 아티스트가 공동으로 작업했습니다. 서울의 아트스페이스휴와 시애틀의 DXARTS studio에 있는 두 개의 비디오 인터랙션 장치를 통해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침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시애틀의 참여자와 함께 소통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을 11월 26일 토요일 낮 12시에 아트스페이스 휴로 초대합니다."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계신 미디어아티스트 강은수 님께서 "서낭의 공간"이라는 전시를 위해 귀국하셨다고 합니다. 전시는 12월 5일까지 계속되지만, 이번 주 토요일인 26일이 오프닝이니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오프닝 때 오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저도 26일 12시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그간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던 분인데 드디어 만날 수 있게 되니 마음이 들뜨네요. :)
서낭이 무엇인지는 다들 아시지요?! 지역사회를 관장하는 서낭신이 붙어있는 나무가 서낭, 서낭을 중심으로 한 사당은 서낭당이지요. 이 모티프가 이번 프로젝트에서 어떤 의미로 전유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제 설명보다는 작가님의 설명을 보는 것이 좋겠지요?!) 저는 서낭이라는 모티프가 너무 흥미롭고 마음에 듭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 시도되는 인터랙티브성(interactivity)은 서울의 관객과 시애틀의 관객 사이의 그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더 의미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디지털미디어를 이용한 전시에서 많은 사람들이 상호소통의 가능성을 실험해왔는데, 그것은 주로 작가와 관객 사이의 가능성이었지요. 많은 경우 그것은 매우 피상적인 "교환"에 그쳤고 관객들은 "이게 어딜 봐서 참여지향적 미디어야"라고 실망하며 돌아섰을 겁니다. 작가의 의도에 맞추어 스크린에 내 얼굴이 나온다고 해서 그게 관객참여는 아니죠. 물론 그렇지 않은 전시도 있었지만. 이번 전시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
* 다녀와서 후기를 남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요즘은 홍대에서 번개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일주일의 절반은 신촌, 절반은 홍대에서 보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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