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 리뷰 서비스 개편

클릭하는 순간, 정말이지 깜짝 놀랐다. 낯익은 디자인, 레이아웃, 메뉴, 그리고 서비스 컨셉. 이미 내가 사용하고 있던 RevU 서비스와 너무도 유사했던 것이다. 엠파스 로고가 없었더라면, 누군가가 내게 "RevU가 그 모양을 조금 바꾼 것"이라고 말했어도 믿었을지 모르겠다.
좁은 파이를 나누고 또 나누어야 하는 국내 시장에서, 동종 업계의 타사 서비스를 참조할 수는 있겠지만, 그 어떠한 독창성도 없이 기존 서비스를 따라하기만 하는 IT 업계의 현실. 이런 모습을 보는 것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는 사실이 더 마음 아프다.
서비스를 오픈하거나 개편할 때에는, 그것의 성공 가능성 여부와 무관하게, 최소한 자신만의 기획 의도와 서비스 철학은 있어야하는 것이 아닐까. 엠파스 리뷰의 새로운 면은 무엇이며, 차별화된 면은 무엇인가. 거창한 것을 내놓으라는 것이 아니다. 이 글을 읽으며 "리뷰 서비스가 다 이렇지 뭐"라고 생각하는 당신, 당신은 이미 실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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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의 레뷰 베끼기 논란
from 스마트플레이스2008/04/25 15:38안녕하세요. 지난주 제가 잠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 다녀온 사이 국내 블로고스피어에는 생각해 볼 에피소드가 있었더군요. 바로 엠파스리뷰 와 리뷰전문 서비스인 레뷰 의 베끼기 논란입니다. 논란의 핵심은 엠파스 리뷰에서 새롭게 개편 한 기능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