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컨버전스 컬처]를 위해 보내주신 추천평~
지난 포스트에 소개드렸던 것처럼, [컨버전스 컬처]가 출간되었습니다.
축하의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또한, 많은 분들께서 추천평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 글부터는 (책과 상관없이) 미디어 컨버전스에 관해 논해보기로 하죠. ;)
◎ 국내 추천평
“이 책은 컨버전스 시대에 미디어 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기존의 공중파 방송에서부터 인터넷과 게임 산업에 이르기까지, 최근 미국 대중문화의 안팎에서 출현했던 변화의 흐름들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특히 인터넷이라는 뉴 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해 개인의 참여와 협업이 확대되면서, 대중문화의 지형도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체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 허진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
“미디어 컨버전스의 시대에는 여러 영역에서 다양한 종류의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이 책은, 그와 같은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서 극단적이거나 단편적인 주장을 하기보다는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사례들을 분석하면서 디지털 시대를 읽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IT 기술 및 문화의 등장이 가져온 '아래로부터의' 변화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풀뿌리 권력과 민주주의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뉴 미디어와 올드 미디어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측면과 문화적 측면 모두를 세심하게 검토해야 한다. 이 책은 <매트릭스>, <해리포터>, 그리고 <아메리칸 아이돌>과 같은 흥미로운 사례들을 바탕으로 기술과 문화의 마주침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가속화되고 있는 미디어 컨버전스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다가올 소셜 컴퓨팅(social computing)의 시대를 준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 한상기, Opinity AP 대표이사 및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겸직교수
◎ 해외 추천평
“운영 체제(operating system), 즉 앞으로 사람들이 만들어 갈 플랫폼(platform)에 한걸음 다가간 극소수의 책들 중 하나이다. 심지어 이 책은 정말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다. 이 책이 서술하는 문화만큼이나 놀랍고, 독창적이고, 위트가 넘친다. 오늘날의 대중 문화를 이해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 책을 의무적으로 읽어야 할 것이다. 감사하게도, 이토록 재미있는 책은 의무라고 강요할 필요가 없겠지만.”
– 스티븐 존슨, <바보상자의 역습> 저자
“헨리 젠킨스를 읽기 전까지는, 내가 21세기의 대중문화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 브루스 스털링, 작가, 블로거, 전략가
“헨리 젠킨스는 내가 그동안 기다려왔던 21세기의 마샬 맥루한이다. 과거 ‘전자 미디어’ 시대에 맥루한이 예상했던 세계는, 오늘날의 다-대-다(many-to-many) 소통이 일어나고, 컨버전스가 실현되고, 리믹스되고, 매쉬업되고, 늘 접속되어 있는, 디지털 모바일 미디어 환경 환경에서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당신이 부모이고, 학생이고, 교육자이고, 대중문화의 창조자 혹은 소비자이고, 기업가이고, 또는 미디어 업계 종사자라면, 컨버전스 문화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것은 헨리 젠킨스를 읽고 난 이후에야 가능할 것이다.”
– 하워드 라인골드, <참여 군중> 저자
“나는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헨리 젠킨스는 뉴 미디어가 올드 미디어와 어떻게 교차하는지, 그리고 팬들의 상상에 어떻게 점점 더 강력한 방식으로 개입하는지에 대한 매력적인 설명을 제공해준다. 교육자, 미디어 전문가, 정책 입안자, 그리고 부모들은 <컨버전스 컬처>가 매우 생생하고도 깨달음을 주는 책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존 실리 브라운, (前) 제록스 수석 연구자, 제록스 PARC 책임자
“헨리 젠킨스는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어떻게 뉴 미디어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바꾸어 나가는지에 대한 다른 대부분의 예상과 달리, 현실은 우리가 상상한 것보다 더욱 낯설고 흥미진진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 같은 변화가 갖는 사회적 함의는 실로 엄청날 것이다.”
– 윌 라이트, <심시티> 및 <심즈> 기획자
Trackback URI _ http://hypercortex.net/ver2/trackback/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