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maru + me2day 번개 후기
요즘 블로깅은 커녕, 인터넷도 제대로 하지 못한답니다. 그래도 me2day에는 하루에 한 줄이라도 포스팅하려고 노력하는데, 역시나 그 결심도 실패했네요. (3월 31일... 하루 결석했어요. 흑. 앞으로는 결석하지 말아야지.) 이런 연유로, 지금껏 번개 후기를 올리지 못하다가 뒤늦게 올립니다. (막 잠들려던 차에, 만사마 님께서 협박하셨기 때문은 결코 아니에요!)
3월 28일, 웹2.0코리아2007 컨퍼런스가 열렸던 날이지요? 오픈마루와 미투데이 식구들이 라피에스타에 사이좋게 모였답니다. 둘 사이에는 MyID라는 끈끈한 연결고리가 있지요. 간단한 자기소개, 맛있는 바베큐 파티, 그리고 열정적인 PT로 이어진 번개는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사실 저는 컨퍼런스 때 들은 내용을 다시 한 번 들었던 셈. 물론 번개 때 재미난 뒷얘기를 훨씬 더 많이 들었지요~ 질문/답변도 자유롭게 이어졌구요!

(결코 조작사진이 아님)
사진 출처는 여기
워낙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셔서, 한분한분 인사를 나누지도 못했답니다. 번개는 2차, 3차까지 이어졌던 것 같은데, 저는 아쉽게도 1차 모임이 끝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와야 했거든요. 다음 모임을 기약해야 할까요? 온라인에서라도 종종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미투데이, 오픈마루.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했지만, 작은 거인으로 자라나는 멋진 회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솔직히 미투데이 번개하면, 이제 한 식구 같아요~ㅋ 너무 반가워서. 정식 런칭, 잘 되기를!
(이제 자러 가야지~^-^)
Trackback URI _ http://hypercortex.net/ver2/trackback/274
- 2007/04/02 08:47
웹 2.0 코리아 2007 컨퍼런스(special thanx to 희원이 & 에이콘 출판사 김희정 부장님)에서 openmaru의 김범준 실장님과 위자드웍스의 표철민 대표님, 그리고 me2day의 박수만 대표님의 강연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표대표님의 강연은 들을 때 마다 느끼지만, 정말 재미있고 열정적인 것 같습니다. :) 갑작스레 태우님도 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태우님은 머나먼 미국 땅으로 미션을 수행하러 가셔야 해서 준비 중이시라 많이 바쁘신..
- 2007/04/02 09:11
압구정의 한 까페에서 진행된 미투&오픈아이디 이용자 모임. 7시부터 행사가 시작이라 익숙치않게 6시즘 퇴근을 준비하고는 냉큼 뛰어 나갔다. 직장생활 하면서 6시 퇴근한적이라면 손에 꼽을테다. 6시에 퇴근하는 기분은 굉장히 묘하다. 해도 안졌는데 퇴근해? 라는 느낌. 이런 기분 빨리 익숙해져야하는데 말이다. 여하튼 이래저래 찾아 간 곳이 라피에스따. 파티 스타일리스트 이자영씨가 운영하는 와인전문 까페. 굉장히 생소했다. 음침한 소주문화에 물들어 있던..
- 2007/04/02 13:24
만박님의 협박?에 못 이겨 이 글을 쓸려고 하는 걸까요? ^^ 결론은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서도.. 껄쩍지근~ 다음 오픈 초대 않함이라는 협박 발언도 있었고 ㅋㅋ 음음 먼저 디카를 준비하지 못해 만박님의 flickr에 올라온 사진과 openmaru의 사진을 무단 불펌이용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내리라고 하시면 버티겠습니다 ^^ 2007년 3월 28일 압구정에서 me2day.net과 myid.net의 오프라인번개가 있었습니다. 만박대장의 메일로 잽..
미투데이 벙개 후기.
from Windblog.com2007/04/02 15:29만박님사진 불펌-_- 미투데이(Me2day)+마이아이디(MyID) 벙개를 다녀왔다. 공지란 개념 차제가 없는 미투데이의 시스템에서 순전히 친구목록 링크를 따라 만박님의 글을 보고 신청하고 벙개가 열리는 압구정으로 찾아갔다. 그 누구의 전화번호도 모른채 무작정 갔다고나 할까. 순전히 미투데이에서 얼굴도 모르는(프로필사진만 아는...-_-)사람들과 보이는대로 친구추가를하고 그 동안 친구목록을 통해 간단한 글을 읽고 덧글을 달며 온라인상으로만 친해진 사람..
- 2007/04/02 17:17
미투데이 번개를 다녀왔다. 압구정에서 열린 이번 미투데이 번개에서는 평소 미투데이에서 폐인(廢人, pain) 처럼 지내던 많은 분들을 실제로 만나 볼 수 있었다. 참고로 나의 사진기 350D는 초등학생들에 의해 마루타를 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이 잠재워 놓고 갔다. 그래서 사진이 없는 관계로 아래 후기의 모든 사진은 '만박'님의 것이며 모든 저작권은 만박님에게 있음을 밝혀 둔다. 사실 후기를 쓴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부담스럽다. 미투에서 너무 오랫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