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 마스터 전략

고급 웹 표준 사이트 제작을 위한
CSS 마스터 전략
Andy Budd, Cameron Moll, Simon Collison 저
박수만 역
에이콘 출판사
2006년 12월
2006년 송년회를 겸했던 "더블트랙 브런치 모임 (일명 CSS Mastery Party 또는 CSS 마스터 전략회의)" 때, 역자이신 박수만 (a.k.a 만박) 님께 받은 책입니다. 세심한 자필 메시지가 들어간 속표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새해맞이 덕담이신지, 좋은 말씀만 해주셨더군요~^-^ 이미 인사드렸지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래간만에 뵙는 만박 님은, 더 젊어지신 것 같던걸요?! 워낙 동안이시지만. 본래는 감사의 뜻으로라도 모임 후기를 꼭 올리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쳐버려서 그만, 이렇게 책에 대해서만 글을 쓰고 있네요. ^-^;
제가 워낙 무지한 관계로, 지금은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을 먼저 읽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거창한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하는 것은 아니고, "웹 표준을 따르면서 보기에도 좋은 내 블로그"를 운영해보자는 소박한 바람으로 책장을 넘기고 있어요. 내 공간만이라도 마음 먹은 대로 만들어보자는 다짐?!
실은 이 블로그도 웹 표준을 준수(!)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탄생된 곳이기는 합니다. 제 블로그 우측 하단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죠. ^-^ 그런데 처음과 달리, 지금은 validator를 통과하지 못한답니다. 이 블로그 자체에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바로 태그 때문인데요. 한글 태그를 입력하면 표준에 어긋난 것으로 간주되는 바람에. 흑. 그래서 처음에는 태그를 모두 영어로 붙일까, 하는 고민도 했었답니다. 하지만 곰곰 생각해보니 뭔가 주객이 전도된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또한 이 곳을 찾아주시는 분들을 고려하면 그렇게 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도 한글 태그를 입력할 때마다 느끼는 이 찝찝한 감정은... (한글도 표준 해주면 안되나요~ㅋ) (댓글을 보니, 한글 때문이 아니라고 하네요!)
요즘 에이콘에서 나온 시리즈 도서들을 읽는 분들이 주위에 참 많습니다. 어딜가도 놓여있더라구요. 보다 구체적인 방식으로 웹 표준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사례들이 늘어날 것이니, 그동안 노력하셨던 많은 분들께서도 밝은 전망에 뿌듯해하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동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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