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um 참석차 Tokyo로 날아갑니다
7월 11일-12일에 Tokyo에서 열리는 제 4회 Ci'Num(Digital Civilizations Forum)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 아침에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태풍 때문에 살짝 걱정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국제선은 결항된 항공편이 없어보이네요. 무사히 도착할 수 있겠지요?!
Ci'Num은 처음 참석해보는데, 브로슈어를 받아보니 2010년까지 학회 로드맵이 잡혀있어서 무척 놀랐습니다. open scenario라는 나름의 방법론을 갖고 토론이 이루어지는 듯하고,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만들어나가는 것을 주요한 목표로 삼고 있는 모양이에요. 20여 명의 사람들이 참석하는 closed forum으로 보이고, 한국인은 저 혼자입니다. 어쩌면 20대이면서 여성인 사람도 저 혼자일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모임이든 "유일한 여성"일 때가 너무 많아서 다른 사람과는 좀 다른 태도로 모임에 임하게 될 때가 많아요. 어쨌든 이번 학회 때 오시는 분들은 다들 쟁쟁하신 분들이라... 대체 제가 이 학회에 무엇을 어떻게 기여하고 돌아올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주최 측에서 초청한 보람이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
다녀오면 공유할 이야기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워낙 시야가 넓은 분들을 만나뵙게 될 테니, 좋은 배움의 기회로 삼아야지요. 학회에 대해서 더 많이 알려드리고 떠나고 싶지만, 출국 전까지 해결해야 할 일들이 너무 밀려있어서 짧게 씁니다. (원고 마감 어떡하지. ㅠ_ㅜ) 대신에 다녀와서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들려드리고, 번개 때도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누도록 해요. 물론, 인터넷이 가능한 호텔에 머무를 예정이어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Tokyo에서도 소식 전할 수 있을 거에요.
요새 바쁘기도 하고, 이모저모 힘든 일도 많아서, 너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어쨌든 잘 다녀오겠습니다. 제가 겪는 모든 힘든 일들이 저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자산이 되겠죠?! 나에게 꼭 맞는 삶의 방식, 나에게 꼭 맞는 사람, 나에게 꼭 맞는 일을 찾아나가는 과정! ^-^
잘 다녀올게요~
귀국해서 번개 때 만나요! (^-^)/
Ci'Num은 처음 참석해보는데, 브로슈어를 받아보니 2010년까지 학회 로드맵이 잡혀있어서 무척 놀랐습니다. open scenario라는 나름의 방법론을 갖고 토론이 이루어지는 듯하고,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만들어나가는 것을 주요한 목표로 삼고 있는 모양이에요. 20여 명의 사람들이 참석하는 closed forum으로 보이고, 한국인은 저 혼자입니다. 어쩌면 20대이면서 여성인 사람도 저 혼자일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모임이든 "유일한 여성"일 때가 너무 많아서 다른 사람과는 좀 다른 태도로 모임에 임하게 될 때가 많아요. 어쨌든 이번 학회 때 오시는 분들은 다들 쟁쟁하신 분들이라... 대체 제가 이 학회에 무엇을 어떻게 기여하고 돌아올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주최 측에서 초청한 보람이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
다녀오면 공유할 이야기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워낙 시야가 넓은 분들을 만나뵙게 될 테니, 좋은 배움의 기회로 삼아야지요. 학회에 대해서 더 많이 알려드리고 떠나고 싶지만, 출국 전까지 해결해야 할 일들이 너무 밀려있어서 짧게 씁니다. (원고 마감 어떡하지. ㅠ_ㅜ) 대신에 다녀와서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들려드리고, 번개 때도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누도록 해요. 물론, 인터넷이 가능한 호텔에 머무를 예정이어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Tokyo에서도 소식 전할 수 있을 거에요.
요새 바쁘기도 하고, 이모저모 힘든 일도 많아서, 너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어쨌든 잘 다녀오겠습니다. 제가 겪는 모든 힘든 일들이 저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자산이 되겠죠?! 나에게 꼭 맞는 삶의 방식, 나에게 꼭 맞는 사람, 나에게 꼭 맞는 일을 찾아나가는 과정! ^-^
잘 다녀올게요~
귀국해서 번개 때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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