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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20자평

구글에 관한 20자평을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무척 고민중이다. 원고 청탁을 받았을 때보다 훨씬 더 부담스러운 것 같다. 오늘까지 원고와 함께 보내드려야 하는데, 생각이야 많이 떠오르지만 20개의 글자를 멋지게 진열하기가 결코 쉽지는 않다. 특히 영화나 음악과 같은 작품이 아닌, 한 업체 대한 평가이기에 더욱 어려운 듯 싶다. 인상 비평 식으로 말하자면 꽤나 COOL한 회사이지만, 들여다보면 볼수록 비판적인 부분도 눈에 들어오기에 짧은 글로 마무리짓기가 더 싫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너무 고민했나.)

가벼운 인터페이스, 그러나 풍부한 사용자 경험.
너무 웹 2.0 구호 같잖아...

그들의 로드맵: 서비스를 넘어 우리의 삶으로?!
기업 이미지가 안 살아나잖아...

Perpetual Beta Itself.
영어잖아...

여러분들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나만 어려워하나...?!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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