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CORTEX

LIFT 08 in Geneva - 발표자료 및 동영상

지난 2월에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열렸던 LIFT Conference에서 발표하고 돌아온 것은 이미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공개하기 전에 이미 다른 분들께서 많이 소식을 전해주셨더라구요. (당시에 저는 너무 바빠서 출국 포스팅 한번 못 올렸네요.) 저는 [How Korean Youth Interact with Social Software]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간략하게 한국의 인프라 및 인터넷 산업 현황을 (배경지식으로서) 소개하고, 주로는 SNS 사용 패턴과 그로 인한 사회문화적 효과에 관해 이야기했어요.

발표자료 공유에 대한 이메일을 꾸준히 받고, 그동안 개인적으로만 보내드렸습니다만... 이번 기회에 발표자료 및 발표동영상을 공유합니다. 발표자료 파일에도 명시해 두었지만, 사용된 이미지는 모두 각각의 저자들의 저작권 정책을 따르므로, 어떤 경우에도 절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그 외의 내용은 발표자료 마지막장에 표시된 대로 CCL을 따릅니다.

* LIFT 08 in Geneva 프로그램
http://www.liftconference.com/lift08-program-page

* 발표 소개 페이지
http://www.liftconference.com/how-social-networks-changed-everyday-life

* 발표 동영상


* 발표 자료


엠파스 리뷰 서비스 개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는 순간, 정말이지 깜짝 놀랐다. 낯익은 디자인, 레이아웃, 메뉴, 그리고 서비스 컨셉. 이미 내가 사용하고 있던 RevU 서비스와 너무도 유사했던 것이다. 엠파스 로고가 없었더라면, 누군가가 내게 "RevU가 그 모양을 조금 바꾼 것"이라고 말했어도 믿었을지 모르겠다.

좁은 파이를 나누고 또 나누어야 하는 국내 시장에서, 동종 업계의 타사 서비스를 참조할 수는 있겠지만, 그 어떠한 독창성도 없이 기존 서비스를 따라하기만 하는 IT 업계의 현실. 이런 모습을 보는 것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는 사실이 더 마음 아프다.

서비스를 오픈하거나 개편할 때에는, 그것의 성공 가능성 여부와 무관하게, 최소한 자신만의 기획 의도와 서비스 철학은 있어야하는 것이 아닐까. 엠파스 리뷰의 새로운 면은 무엇이며, 차별화된 면은 무엇인가. 거창한 것을 내놓으라는 것이 아니다. 이 글을 읽으며 "리뷰 서비스가 다 이렇지 뭐"라고 생각하는 당신, 당신은 이미 실패한 것이다.

<<  1 2 3 4 5 ... 139 top  >>